고사리손으로 담군 나박김치 요리가 …

고사리손으로 담군 나박김치 😊👏🏻
요리가 너~~~~무 하고 싶은 딸
설거지도 너~~~무 하고 싶은 딸
그래서 가끔 자기 식판은 스스로 닦게 하지만
나중에 커서 하기 싫어도 해야할 때가 많은 것을 알기에 엄마는 쫌 시키기가 싫더라ㅋㅋㅋㅋㅋㅋㅋ
나중에 너도 엄마되면.. 하기 싫어도 다 하고 살아야해 😂
아직은..아직은 그런거 안 시키고 싶은 마음.
울아빠가 처음 우리집 오셨을 때 놀랬던게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는 손 하나 까딱안하고 방청소도 안해서 혼나던게 집에서는 깨끗하게 하고 산다고..ㅋㅋㅋㅋ^^;;;
아빠 밥 한번 안차려줘 본 딸이.. 가족들 생일에 열심히 차려내는것도 신기하신가 보다 ㅋㅋㅋㅋㅋ이렇게 적응을 하며 살아가나보다ㅋㅋㅋㅋㅋ 아이를 낳고 나니 부모님께 죄송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.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더 용기내서 표현한다.
생신 때 만큼은 손편지를 쓰는데 잘못한게 많아서 인지
쓸 때 마다 눈물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자식 키워보니 내맘대로 되는게 없다는 걸 알겠다ㅋㅋㅋㅋㅋ풉
민서 효주 크게 유난스럽지 않은 아이들 키우는 것도
눈물나게 힘든 날 도 있었는데 유난스럽던 날..ㅋㅋㅋㅋㅋㅋ
날 키워주신 것 자체로 존경스럽다…..ㅋㅋㅋㅋㅋㅋㅋㅋ
모두 건강했으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. 평범한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하고도 소중한 꿈. 나박김치가감성자극함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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